파음조로가 길림성당위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길림성당위 서기인 파음조로는 7월 14일 장춘에서 소집된 성당위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전성의 홍수방지 및 재해구조 사업에 대하여 재포치, 재강화, 재시달 했다.
파음조로는, 당면 우리 성의 홍수방지 재해구조는 이미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며 홍수 상황은 명령이고 책임은 태산보다 무겁다고 지적했다.
파음조로는 전시상태, 전시작풍으로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격전을 견결히 이겨내고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