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구, 동북지구 심입되는‘일대일로’융합 추진한다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를 설립하는 것은 의 지방경제합작시범구를 건설하는 내용을 관철하는 중요한 조치로 된다.시범구 건설은 자유무역구와 비교할 때 국제합작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제와 체제 혁신을 돌출히 하고 있는바 중한 두 나라 합작의 새로운 모델로 되기도 하다.

시범구 건설은 목전 복잡한 외부환경에 대응하고 역글로벌화의 모험을 낮추며 개혁을 일층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동북로후공업기지를 진흥시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시범구 건설은 동북지구에서 대외개방의 새로운 최전방을 개척하는 것을 추동하고 ‘일대일로’ 북선 절점을 구축하며 동북지구의 전면적인 개방수준을 제고하고 경제발전 활력과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유리하다.

시범구 건설은 우리 나라에서 동북아개방과 두만강구역합작을 추동하는 새로운 플래트홈으로 된다. 시범구는 앞으로 중한 량국의 합작으로 두만강구역 다변합작을 이끌어 나가게 되며 로씨야, 일본, 몽골, 등 나라와 더 나가서 국제적으로 고차원 요소들을 집결하여 우세를 상호 보완하고 련동 발전을 기하며 호혜호리의 동북아경제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한다.

시범구 건설은 동북진흥전략을 관철하고 동북로후공업기지 진흥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담체로 된다. 앞으로 시범구는 동북진흥전략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을 유기적으로 맞춰나가며 체제와 기제, 산업구조, 개발개방, 비즈니스환경을 보완하면서 동북지구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을 위하여 추진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