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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에서의 습근평》 출판 발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7.21일 11:02
복주에서 습근평의 사업상황을 반영한 취재실록 《복주에서의 습근평》이 일전에 중공중앙 당학교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으로 발행되였다.

1990년 4월, 습근평은 복건성 동부의 녕덕지구위원회 서기로부터 성소재지 도시인 복주시당위 서기로 전임되여 이곳에서 옹근 6년 동안 사업하였다. 그는 깊이 조사연구한 토대에서 복주발전과 관련해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총체적으로 설계하여 개혁개방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대내적으로 인입하고 외부적으로 련계하면서 복주가 도약식 발전의 실현을 추동하였다.

취재실록 《복주에서의 습근평》은 도합 23편으로 부동한 각도에서 습근평이 복주에서 사업한 주요경력을 기술하였고 그가 령도하고 추동하여 구축한 ‘민강구 금삼각경제권’, ‘해상복주’ 건설, 도시 문맥 보호, 옛 도시 개조 진행, 극진한 민생 관심, 지도간부현장답사, ‘즉시처리’의 창도 등 생동한 이야기를 진술하였으며 습근평의 장원에 착안하고 전반 국면을 념두에 두는 전략적 사유,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고 과학적으로 결책하는 지도예술, 착실하게 일하고 신중하고도 실속있게 사업하는 작풍, 인민을 마음에 두고 민심을 따뜻하게 하는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력사는 복주의 천지개벽의 변화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습근평의 지도풍채를 기록하고 있다. 당원, 간부들은 이 책을 학습하면서 책 속의 이야기에서 큰 도리를 읽을 수 있고 애국심에서 큰 감당을 감수할 수 있으며 분투의 로정에서 큰 지혜를 섭취하고 뭇사람의 구술에서 큰 시대를 통찰할수 있으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리론적 론리와 실천적 론리를 깊이있게 학습하고 터득하여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는 자각성과 확고성을 증강할 수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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