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 주택단지(촌) 더는 체온 측정 요구하지 않아
20일 오후, 북경시코로나19예방통제사업 제157차 소식공개회에서 북경시정부 보도대변인인 서화건의 소개에 따르면 북경은 이미 련속 14일째 본지방 확진병례가 새로 보고되지 않았으며 중위험지역이 리셋(清零)되였다.
회의에서 북경코로나19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사회구역예방통제조 판공실 성원이며 북경시당위 조직부 부무위원인 서영의 소개에 따르면 응급대응 등급을 3급으로 조정한 후 주택단지(촌)에서는 검증, 검사, 등록 조치를 계속 실시하고 체온측정을 더는 요구하지 않는다.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