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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의 초요생활]“왔으면 바로 심수사람이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7.22일 16:11
 



심수는 개혁개방으로 생겨난 도시이며 이민도시이다. 현재 심수의 2,000만명 인구중 1,500만명이 외래인구이다.수많은 분투자들이 이곳에서 청춘을 바치고 꿈을 실현했으며 심수는 개방을 더욱 포용하는 흉금으로 모든 분투자들이 편안하게 살고 즐겁게 일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방해빈이고 부르는 젊은이는 대학 기간에 창업했는데 주요 업무는 문화창조제품이였다. 젊은이로서 추진력은 충분하지만 돈은 얼마 없었다. 긴요한 고비에 그가 공부하는 심수대학 창업원에서 설중송탄을 보내왔다.



그후 방해빈의 회사는 해마다 소기업과 령세기업에 대한 심수시의 각종 세금감면 지원을 받을수 있어 해마다 10여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되였다. 초창기업과 자주적 창업인원에 대한 자금과 세금 비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외에 혁신도시로서 심수는 또 여러 방면의 혁신요소도 집결했다.

방해빈의 이후의 창업의 길도 갈수록 순조로워졌다.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도시에 사랑이 있어야 창업자들의 마음속에 빛이 있는 법이다. 현재 심수에는 매 4명당 1명의 창업자가 있다. 6월말까지 심수시의 상사주체는 근 314만호이며 매달 4만여개의 창업회사가 새로 늘어나고 있다. 수량이나 창업 밀도가 모두 전국 대중도시에서 으뜸이다.

오늘날 갈수록 많은 외래 건설자들이 심수에서 꿈을 찾고 있다. 심수 역시 심수를 위해 기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안거락업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57세인 옹순현은 심수의 제1세대 건설자이다. 흐름선의 로동자로부터 한걸음, 한걸음 기업관리직에 오르기까지 옹순현은 심수에서 38년을 일했다. 얼마전, 그는 정식으로 퇴직하여 집에 돌아와 손자를 돌보며 천륜지락을 누리고 있다.



“왔으면 바로 심수사람이죠!”

심수는 전국 최대의 이민도시로서 현재 해마다 40만 내지 50만명의 상주인구가 새로 증가한다. 이런 외래 건설자들이 심수 발전의 혜택을 확실하게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18차 당대회 이후 심수는 다차원적인 사회보장 체계를 모색하여 구축했고 일련의 우대정책을 출범했다. 외래 로무자들에게 무료로 기본공공위생써비스를 제공한다. 심수 호적이 아닌 인원의 자녀들에게 의무교육을 제공한다. 조건에 부합되는 외래 로무자들을 보장주택 체계에 포함시키며 고차원 인재들에게 ‘붕성우수인재카드(鹏城优才卡)’를 발급하고 원스톱, 전천후 써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1,000억원을 투입하여 인재안거그룹을 설립하고 건설인재주택을 통일적으로 조달했다. 올해 6월까지 심수시 인재안거그룹은 이미 루계로 42개 대상을 착공, 관련 주택은 5.7만채에 달한다.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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