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와 농업농촌부, 상무부가 최근 산동성 청도시에서 새 에너지 자동차 하향 전국 보급을 시작했다. 20여개 자동차기업과 40여가지 차 모델이 참여해 특혜판매조치를 실시했다. 새 에너지 자동차 하향 보급은 또 해구와 곤명, 성도, 태원 등 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동은 농촌지역의 새 에너지 자동차 보급응용을 촉진하고 농촌 주민의 출행방식 승격을 인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총공정사 허해동은 활동의 주요 내용은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외관이 보기 좋고 공간크기가 적합하며 옵션이 풍부하고 안전하며 가성비가 좋은 부분적 차 모델, 10만원 이하 차 모델을 선택해 하향활동에 참여시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허해동은 이번 새 에너지 자동차 하향이 과거 자동차 하향 정부재정 직접보조 방식과 다소 다른점이 있다면 정부부문이 플랫폼을 마련하고 생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평균 2천원에서 5천원의 리윤을 양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근년래 우리나라 향진 농촌 주민의 일인당 가처분 소득은 줄곧 고속 성장을 유지해왔고 날로 많은 향진 농촌 주민들이 “농용차량 소비가 자동차로 승격”되는 발전 단계에 진입하면서 잠재적인 새 자동차 구매 군체로 되였다. 허해동은 이 부분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 또는 새 자동차 교환 구매가 우리나라 새 자동차 시장 발전과 시장 안정에 중요 작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