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신문비서관 페스코프
현지시간으로 27 일, 독일 외무장관 마스는 독일은 미국이 로씨야를 G7에 복귀할것을 요청한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로씨야대통령 신문비서관 페스코프는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종래로 로씨야가 G7에 가입하겠다고 표시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로씨야 련방 안전보장회의 부주석인 메드베데프는 G7의 존재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당일 로씨야 대통령 신문비서관 페스코프는 뿌찐은 종래로 그 어떤 창의,연설 또는 기타 어떠한 조치를 통해 G7집단에 복귀하려고 시도한적이 없으며 로씨야는 G7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또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로씨야는 G20모식의 효률에 대해 아주 만족스러워 하며 세계경제중심의 각도에서 고려해 G20모식이 더욱 현대경제발전의 상황에 부합된다.
같은 날, 로씨야 련방안전보장회의 부주석 메드베데프는 SNS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G8의 모델은 로씨야로 놓고볼때 이미 때지난것인바 G8복귀는 더욱 필요하지 않다.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는 이미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중국과 기타 국가의 참여가 없이는 아무런 문제도 토의할수 없다. G20그룹과 다른 글로벌 모델의 배경에서는 G7의 존재가치가 의심스럽다.
G7은 카나다, 프랑스, 독일, 이딸리아, 일본, 영국과 미국으로 구성되였는데 1997 년에 로씨야가 가입한후 G8로 되였다. 2014 년 우크라이나 위기가 폭발한후 로씨야는 다른 7개 국에 의해 G7에서 제외되였다.
래원:央视网 편역: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