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교육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0년까지 국민교육의 최고 차원인 연구생 교육은 나라를 위해 루계로 1,000여만명의 고차원 인재를 수송했다.
1949년, 우리 나라의 연구생 재학생 수는 629명 밖에 안되였지만 2020년에 이르러 이 수자는 300만명을 초과했다.
교육부 관련 책임자는 “우리 나라 박사학위 수여 수는 1996년에 한국을 초과하고 2000년에 인도를 초과했으며 2002년에 영국과 일본을 초과하고 2005년에 독일을 초과했는 데 이는 우리 나라 경제규모, 고등교육부문의 연구개발 경비가 세계 제2위인 것과 맞먹는다. 재학생 수는 이미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출처: 인민일보 /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