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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출판사 사과,《평안경》작자 하전 검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7.31일 11:16
7월 30일, 군중출판사 공식위챗 통해 정황통보 발표



번역문:

우리 출판사에서 《평안경》(平安经)을 출판하여 불량한 사회영향을 조성하였는데 이는 우리 출판사의 정치의식이 강하지 못하고 관리책임이 결핍하며 심사허가가 엄격하지 못하고 출판절차가 규범화되지 못한 등 엄중한 문제들을 폭로하였다. 우리는 관련 부문과 배합하여 조사사업을 잘할 것이며 법규위반 행위를 엄숙히 조사처리하고 법과 규률에 따라 관련 책임자의 책임을 추궁할 것이며 참답게 총화분석하고 깊이있게 교훈을 섭취함으로써 도서출판 관리를 실제적으로 강화하고 정확한 출판방향을 견지하여 광범한 독자들에게 더욱 많고 우수한 도서를 내놓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회 각계와 광범한 독자들이 우리 출판사에 대한 감독에 감사를 드린다.

                                                                                 군중출판사

                                                                              2020년 7월 30일

길림성공안청: 《평안경 》 관련 문제에 대한 조사를 견결히 옹호, 하전(贺电) 이미 심각히 검사



@길림경사(吉林警事)소식에 따르면 7월 29일, 길림성 당위에서 길림성공안청당위 부서기이며 상무부청장인 하전(贺电)이 쓴 《평안경》 관련 문제에 대해 조사확인하고저 련합조사조를 설립한 후 길림성 공안청당위에서는 즉시 민주생활회의를 소집하고 성당위의 결정과 공안부의 요구를 전달하였으며 문제의 부족점을 찾고 사상인식을 통일했으며 대오관리를 가일층 강화하기로 했다.

성공안청당위 성원들은 성당위의 결정을 견결히 지지하고 조사조의 사업에 힘 다해 배합하며 사실을 빨리 규명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표시했다. 회의에서 하전동지가 심각한 검사를 하였다.공안청당위의 여러 동지들은 비판과 자기비판을 진행하면서 이번 사건을 경종으로 교훈을 깊이 섭취하며 문제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대오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면서 류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공안청당위 성원들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공안부에서 포치한 “정치로 경찰대오를 건설하는 것을 견지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경찰대오를 다스리는” 교육정돈을 한층 더 착실하게 전개해야 하며 정치자질을 제고하고 책임감을 강화하며 충성스럽게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 공안기관의 기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국가의 정치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제반사업을 전면적으로 잘 해나가야 한다.

/래원 신화사  편역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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