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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개통 선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7.31일 19:30
―우리 나라 세계에서 세번째로 독립적으로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을 보유한 국가로 되였다.

북경 7월 31일발 신화통신: 북두가 사방에 빛을 뿌렸다.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卫星导航)시스템 구축 및 개통식이 31일 오전에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의식에 참석하여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의 정식 개통을 선포하고 북두시스템 건설발전 성과전람을 참관했다. 그는 당중앙을 대표하여 시스템의 연구제작건설에 참여한 전체 일군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고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의식에 참석했다.

인민대회당은 웅장하고 아름다왔으며 동대청 안은 등불이 찬란하고 분위기가 열렬했다. 10시 30분,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습근평 등이 의식 현장에 들어섰다.

류학이 의식을 사회했다. 의식은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건설 발전 상황을 반영한 동영상을 방송했다. 장우협이 중공중앙, 국무원, 중앙군위의 축전을 랑독했다.

10시 48분, 습근평은 주석대에 올라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고 선포했다. 현장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오래도록 울려퍼졌다.

의식이 끝난 후, 습근평 등은 인민대회당 하북청에 가서 북두시스템 건설 발전 성과전람을 참관하고 공사건설, 운행써비스, 응용보급, 국제협력과 발전전망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북두시스템의 자주적 혁신과 자주적 통제 가능한 중요한 성과와 규모화, 시장화, 산업화 응용 및 국제화 진척의 전시판과 전시품을 구현한 전람은 습근평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시로 걸음을 멈추고 살펴보았으며 관련 상황을 상세하게 문의했다.

습근평은 북두시스템, 특히는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건설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의 구축과 개통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 제도가 력량을 집중하여 큰일을 해나가는 정치적 우세를 충분히 구현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종합적 국력을 강화할 데 대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의 일상화를 추진하는 조건하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추진할 데 대하여, 당면 국제경제 정세하에서 우리 나라의 대외개방을 추진할 데 대하여, 진일보로 민족의 자신심을 증강하여‘두개 100년’분투목표를 힘써 실현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26년래, 북두시스템의 연구제작건설에 참여한 전체 일군들은 어려움을 맞받아 전진하고 과감히 격전을 벌리며 계속 분투하고‘원자탄, 수소탄, 인공위성’정신을 발양하면서 새 시대 북두정신을 육성했는데 잘 전승하고 잘 고양해야 한다. 북두시스템의 응용을 보급시키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행을 확보하는 등 제반 후속 사업을 잘하여 우리 나라 경제사회 발전을 추동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문, 군대 관련 단위의 책임일군, 북두시스템의 연구제작건설 참여자 대표 등이 의식에 참석했다.

북두시스템은 당중앙이 결책하여 실시하는 국가의 중대한 과학기술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1994년에 가동되여 2000년에 북두1호 시스템 건설을 완수하고 2012년에 북두2호 시스템 건설을 완수했다.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이 전면적으로 구축되여 써비스를 개통함으로써 프로젝트의‘3단계’발전전략이 결전결승을 거두어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독립적으로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을 보유한 국가로 되였음을 표징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미 1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북두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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