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군애민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발양하고저 《8.1》건군절을 맞으며 7월30일, 장백조선족자치현 보천산진인민무장부에서는 제대군인과 현역군인가족을 찾아 명절의 축복과 함게 위문활동을 벌였다.
91세 고령의 제대군인인 조배심(왼쪽 두번재)로인 위문
항미원조에 참가하여 공을 세웠으며 금년에 91세 고령의 제대군인인 조배심의 집에서 보천산진인민무장부 최빈 부장은 그의 신체상황과 가정생활에 대해 상세히 문의, 그가 항미원조에 참가하여 공을 세운데 대해 높이 찬양하고 나서 그가 신체건강에 중시를 돌리고 만년생활을 즐겁게 보내기를 바랐다.
그들은 또 현역군인 최효양의 집을 찾아 그의 부모한테 최효양이 부대에서 표현이 좋고 성적이 돌출하여 3등공을 세운 희소식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그의 부모들은 영예증서를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 부대의 양성과 당지 당위와 정부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위문활동에서 그들은 선후로 7명의 제대군인 가족과 1명의 현역군인 가족을 위문,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당과 정부 그리고 사회의 관심과 따사로움을 느끼게 했다.
로제대군인 위문
제대군인 가족위문
현역군인 가족과 함께
풍문문(冯雯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