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0년 App가 법률과 규정을 위반하여 개인의 정보를 수집, 사용한데 대한 단속 사업을 최근에 정식으로 가동했으며 App 백그라운드을 통해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업로드하는 등 대중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의 App 단속사업은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4개 부문이 련합으로 전개한다.
소개에 의하면 4개 부문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 사업조는 지난해에 네티즌의 유효 신고 정보를 1만 2,000여 개 접수했고 2,300여 개의 App를 상대로 검사를 전개했으며 사용자의 규모가 크고 문제가 두드러진 260개의 App에 대해서는 공개 폭로, 면담, 사용 중단 등 처벌 조치를 취했다.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App의 수는 이미 500만 개를 초과했으며 법률과 규정을 위반하여 개인정보를 수집, 사용하는 문제는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했다. 2020년의 단속사업은 강도를 한층 더 높여 App를 검사하는 기초에서 단속 범위를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애플릿 등까지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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