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는 신화사 전문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 내에는 어느 때나 한갈래의 세력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부정하려고 시도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 길을 부정하려고 날뛴다. 그들의 목적은 매우 똑똑한바 그 것은 곧 중국을 억제하고 중국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려는 것이다.
래년은 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백년세월을 뒤돌아볼 때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들을 령도하여 진행한 위대한 분투는 력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인류 현대화 력사의 행정에서 가장 장려한 편장이다.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며 인민은 력사의 답안지를 매기는 시험관이다.
중국의 제도가 좋은가 나쁜가 하는데서 중국인민이야말로 가장 발언권이 있다. 근년에 적잖은 국제기구의 보편조사에서 중국인민들이 정부에 대한 신임도가 90%를 넘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물고기, 대지와 종자마냥 밀접한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들의 련계를 떼여 놓으려고 리간질하는 것은 곧 14억 중국인민들의 적이다.
왕의 외교부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에 대해 강대한 자신이 있다. 동시에 우리는 세계 각국 인민들이 자신의 발전 도로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존중하며 다른 나라와 제도적인 경쟁, 의식형태의 대항을 할 꼬물만치 생각도 없다. 희망컨대 미국도 중국의 사회제도, 중국인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기필코 실패할 간섭주의를 버리길 바란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
http://www.xinhuanet.com/world/2020-08/05/c_11263296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