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는 신화사 전문취재를 접수했다.
왕의는 아래와 같이 표했다.
휴스톤 주재 중국총령사관은 중미건교이후 중국측에서 미국에 개설한 첫 총령사관으로 줄곧 중미 우호의 중요한 상징이였다.이런 중요한 력사, 현실 의의가 깊은 총령사관을 페쇄한다는 것은 중미 량국 인민들의 상호 소통과 리해의 창구를 닫는 것과 같은 바 이는 중미관계 정상적인 발전과 민간 우호에 손해를 끼쳤다.
또한 미국측에서 라렬한 리유는 남에게 죄를 씌우고 허튼 소리만 한 것으로 그 어느 리유도 증거가 없으며 검증도 이겨내지 못한다.
미국측의 막무가내에 중국측은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우리의 반제조치는 공정하고 합리하며 합법적으로 외교 관례에 완전히 부합된다. 중국측은 미국측과 ‘외교전’을 벌릴 념원도 흥취도 없다. 왜냐 하면 이는 량국 인민들의 리익에 손해주기 때문이다. ‘외교전’은 미국의 강대함을 증명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의 자신감 결핍을 폭로하고 있다. 미국측에서 계속 잘못을 반복한다면 중국측도 끝까지 대처할 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