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는 신화사의 특별 취재를 접수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 당면 국제질서와 국제체계가 직면한 현실적 도전은 종합실력이 가장 강한 나라인 미국이 본국 우선을 행동기준으로 삼으며 일방주의와 패권주의를 극에 치닫게까지 하면서 국제 책임과 다자 규칙을 포기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역정이 가장 긴요한 때에 세계보건기구를 무리하게 공격하고 퇴출한 것이다. 본기 미국정부가 퇴출한 국제조약의 수량은 이미 미국의 이왕 어느 정부보다 많아 현행 국제질서의 가장 큰 파괴자로 되고 있다.
중국은 시종 국제질서와 국제체계의 확고한 수호자이다. 새 중국 창건 70여년이래 중국은 종래로 주동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적이 없으며 다른 사람의 한치의 땅도 침점한 적이 없다. 우리는 자체로 평화적 발전을 견지하는 것을 헌법에 기재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 장중한 약속을 한 나라가 되였다. 우리는 계속 평화적 발전의 길을 따라 확고하게 나아갈 것이며 영원히 패권을 부리지 않고 영원히 확장을 하지 않으면서 영원히 평화를 수호하는 중견력량이 될 것이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및 유엔 창립 75돐이 되는 해로서 우리는 국제체계가 더는 쉽사리 파괴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되며 이 세상이 더 이상 분렬되도록 해서는 안된다. 중국은 〈유엔헌장〉에 서명한 첫 나라이며 우리는 거의 모든 국제 조약과 협약에 가입하여 마땅히 해야 할 국제적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리행하고 있다.
세계의 전도와 운명에 관계되는 중대한 고비에 우리는 계속 다자주의를 확고하게 수호할 것이고 실천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확고히 수호할 것이며 세계 다극화와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확고히 추진할 것이다.
http://www.xinhuanet.com/world/2020-08/05/c_112632968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