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판매량 32만대 초과
올해 상반년 국내 승용차 판매량의 1위를 차지한 뒤로 중국 제1 자동차의 7월 판매량은 계속 상승하여 지속적으로 국내 자동차시장 판매량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월 중국 제1자동차는 완정차 337,265대를 생산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8.6% 장성했다. 322,471대의 완정차를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3.2% 장성한 수자이다. 승용차, 상무용차는 각기 15.6%, 99.5% 증폭을 가져왔다.
도합 286,263대의 승용차를 생산하고 275,507대의 승용차를 판매했다. 상무용차는 51,002대 생산하고 46,964대 판매했다.
그중 홍기브랜드 완정차 20,636대 생산하고 17,508대 판매했으며 해방브랜드 완정차 5만대를 생산하고 45,000대를 판매했다.
브랜드마다 자기의 우세를 갖고 있었는데 홍기브랜드의 SUV차량은 판매량 증폭 119.4%라는 성적을 냈고 홍기 HS5,HS7도 괄목할 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방표 화물차의 판매 실적도 높았고 제1자동차 폭스파겐 브랜드인 CC, AUDI의 Q2 는 각각 동기대비 26.1%와 83.5%라는 증폭을 기록했다. JETTA브랜드는 11,11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