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장백동태호텔 6층 회의실에서 길림삼우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와 의료양생생산제품개발대상 조인식을 가졌다.
대상건설조인식
현급지도일군들인 최룡남, 윤효원, 허가재, 한영철, 김경석 그리고 길림삼우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리경리 등이 조인식에 참가했다.
현당위 상무위원이며 현빈곤부축개발쎈터 주임인 윤효원이 장백현당위와 현인민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올렸다.
장백현당위 상무위원 윤효원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길림삼우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 리경리 리사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그는 축사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목하 장백현의 현역경제가 전에 없던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장백현에서는 자지방의 독특한 지리적우세와 자연자원우세에 비추어 특히 변경현과 전국소수민족자치현의 정책우세를 빌어 록색전형 고질량의 발전발걸음을 부단히 가속화해야 한다. 이번 대상의 순조로운 조인은 우리 현에 하나의 고질량의 건설대상을 인입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가들이 장백건설에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는 것을 말해준다. 건설대상이 장백땅에 순조롭게 락착되면서 투자유치기업들에서 경제효익을 부단히 창출함과 동시에 장백의 산업전형발전을 가속화하고 경제사회 고질량발전에 강유력한 동력을 주입하기를 바란다.
조인식
길림삼우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는 하나의 생물기술고과학기술회사이다. 주요하게 상황액체발효특허기술과 상황의료요산, 암증보조치료 등 특허기술을 리용하여 부동한 류형의 상황원료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장백의 산업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성장하고 공동으로 진보하며 공동으로 휘황한 업적을 쌓아나가게 될 것이다.
장백현정부와 길림삼우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 건설대상에 조인하고 있다.
현정부 한영철 부현장이 현정부를 대표해 길림삼우의약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시위와 합작협의를 조인하고 현정협 최룡남 주석이 길림삼우과학기술유하회사 리경리 리사장과 함께 길림삼우과학기술유한회사 상황종식기지 간판을 제막했다.
간판제막
조인식에 이어 회의에 참가한 장백현의 당정지도일군들과 현내 부분 중점기업가 대표들이 성내 여러 지역에서 모여 온 기업가들과 좌담을 진행, 상호 과학기술합작을 강화하고 인재교류를 진행하며 대상건설을 부단히 추진할 데 대해 열렬한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다. 외지 일부 기업가들은 본지역의 우세를 발휘하여 중의약, 상황산업발전에서 이룩한 선진경험과 사업성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금후 장백현에 기술방면, 인재양성, 제품생산판매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기로 했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