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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ㅡ유럽 화물렬차 ‘개방’의 속도 다그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8.13일 14:31



천년전에 멀고 아득한 사막에서 락타 방울이 동서방 교류의 서곡을 울려 실크로드의 번화를 이끌었다면 천년후의 지금 ‘강철혈맥’이 빈번하게 질주하며 격정과 속도로 유라시아대륙의 손을 잡았을 뿐만 아니라 새시대 고수준으로 대외개방의 새로운 엔진을 울리고 있다.

‘락타수송’으로부터 화물렬차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상호련통의 세계화 무역왕래에서 ‘가속도’로 뛰고 있다.

한여름의 서안은 초목이 우거지고 생기가 넘친다. 7월 24일, 긴 기적소리 속에서 서안에서 끼예브에 이르는 첫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41개 차바구니에 백화 상품을 가득 싣고 서안시 신축역을 출발했다. 이로써 중국—유럽 화물렬차(서안)의 운행 선로가 15갈래로 늘어나 15개국의 45개 도시로 되였으며 그 범위가 유라시아지역을 전부 망라했다.

9년전 중국의 첫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칙칙폭폭 국문을 나선 후  3,400일 동안 유라시아대륙은 종횡으로 교차된 철도에서 쉼 없이 화물수송의 ‘장사진’을 펼쳤다.

련결하면 통하고 통하면 흥성해진다

2013년 가을, 습근평 주석이 중아시아와 동남아를 방문할 때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대한 협력적 창의를 제출하면서 세계 개방협력에 참여하고 세계 경제관리 체계를 개선하며 세계 공동발전 번영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우리 나라의 중국방안이 형성되였다.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수, 개방 포용 투명은 ‘일대일로’ 협력의 령혼이다.

근 7년 사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기초를 쌓고 기둥을 세우던 데로부터 정착하고 뿌리내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다. ‘일대일로’ 건설의 표지성 성과로 중국— 유럽 화물렬차는 안정하게 운행하고 빨리 뛰여가며 ‘일대일로’ 상호련통을 위해 다리를 놓아주고 있다.

6월 22일 저녁, 습근평 주석은 북경에서 영상 방식으로 유럽리사회 위원장 미셀과 유럽위원회 위원장 폰데라이언을 회견했다. 연설에서 그는 ‘맞다’, ‘아니다’란 강한 대비로 중국의 개방 립장을 표명했으며 ‘전염병 발생시기’ 중국과 유럽 관계 발전에서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중국은 기회이지 위협이 아니다”, “중국은 파트너이지 적수가 아니다”, 세계 평화발전의 대의로부터 출발하여 중국과 유럽은 꾸준히 상호 리익과 협력을 심화하는 대안을 찾았다.

오늘의 중국은 이미 유례없이 세계와 융합되여있다. 세계 제2대 경제체, 제1대 공업대국, 제1대 화물무역국, 제1대 외화비축국…중국 발전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중국경제는 이미 세계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엔진중의 하나로 되였다.

2014년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 제19차 집체학습을 사회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외개방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대외개방 수준을 향상시키며 개방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우리 나라 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는 중요한 법보이다.”

18차 당대회 이후 우리 나라는 개방형 경제의 신체제를 다그쳐 구축하고 더 높은 수준의 개방구도가 한창 형성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유라시아대륙을 잇는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독특한 우세와 ‘하드코어(硬核)’ 실력에 의해 운행량과 화물 발송량이 역세로 상향해 세계 공급사슬의 ‘수호자’로 되였다.

코로나19가 만연하는 한파중에서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역병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헤쳐나와 ‘생명의 길’을 개척했으며 방역 물자를 싣고 다급히 연선 나라를 지원함으로써 세계와 상호 협조하고 연선 나라의 인민들이 ‘동고동락’의 따뜻함을 감수하게 했다.

상무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도합 5,122차 운행했는 데 같은 시기에 비해 36% 증가했으며 화물수송량이 46.1만개 표준 컨테이너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41% 증가해 련속 4개월 수차 최고 기록을 창조했다. 물자수송중에는 방역물자 367만건, 2.7톤이 포함되여있는바 세계 코로나19 예방통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반드시 새로운 발전 리념을 발전의 전 과정과 분야에 련결시켜야 하며 고품질, 더 효률적이고 더 공평하며 더 지속적이고 더 안전한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추진하고 계속 개방확대하며 발전동력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국제 쌍방향 순환을 상호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 구도를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 ”, “더 큰 힘으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개혁을 심화하는 방법으로 경영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7월 30일, 습근평 총서기가 사회, 소집한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는 강한 신호를 방출했다. 중국의 대외개방의 중대한 조치는 멈추지 않는다.

개방발전은 새로운 발전 리념의 중요한 내함중의 하나이며 국가 번영발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개방에서 직면한 형세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얼마전에 습근평 총서기는 당외 인사들과 좌담을 가질 때 각측은 신심을 강화하고 정력을 유지하며 국내외 각종 중대한 모험과 도전을 전승하는 데 전진의 방향을 가르쳐주고 새로운 발전 리념을 재차 강조했다.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체적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 리념을 견지하며”, “더 큰 힘으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국내외 각종 모험 도전을 정확하게 인식하며”…

“그 어떤 나라와 사람이든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없다 !”

/출처: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편역: 홍옥

(中央广播电视总台央视网)http://news.cctv.com/2020/08/10/ARTIV5shzAMYIEIIg0xxKaxM200810.shtml?spm=C96370.PWZlnA98wIvO.EGGlDEvANFWh.1&from=single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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