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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서만은 ‘건망증'에 걸려선 안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8.14일 08:55
총서기는 근일에 중요한 지시를 내려 “음식 랑비 행위를 견결히 제지”하고 “전사회적으로 랑비는 수치스럽고 절약은 영광스럽다는 분위기를 형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총서기의 말은 사람들을 일깨우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이렇게 말한다.

〇식량문제는 큰일이다! 젊은 사람들은 배고픔을 모르고 자랐지만 량식을 랑비해서는 안된다! 총서기는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고 있다!

〇우리 일반인들은 어려서부터 부모들이 근검하게 살림하는 것을 보면서 자랐기에 절약 습관이 몸에 배여있다. 그러나 이런 습관으로 하여 외지에 나와있는 몇년간 늘쌍 일부 사람들한테 얕보여왔다. 이제야 제대로 된 것 같다. ‘시따따(习大大)’가 뒤심이 되여주고 있으니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간고소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였다. 랑비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수치스러운 것이다.

사람마다 식사할 줄은 다 알지만 그 식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경지가 보여진다. 일찍 2013년에 총서기는 식량 안전 전략을 천명하고 론술할 때 이렇게 경고했다. “력사를 아로새기고 먹는 문제에서 ‘건망증’에 걸려서는 안되며 상처가 나았다고 해서 아픔을 잊어서는 안된다.” 총서기는 이번에 또 강조했다.“우리 나라 알곡 생산이 해마다 풍작이긴 하지만 식량 안전에 대해 시종 위기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찬동을 표시했다. 이런 지시들은 간단명료하면서도 직접 요해를 찔렀다며, 우리는 배고프던 세월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식탁 우의 알알의 밥알마다에는 농사군의 신고가 스며있다”. 총서기가 진행한 여러차의 고찰에서 우리는 보아냈다. 그의 마음속에서 옥수수 한이삭, 밀 한줌, 입쌀 한공기가 차지하는 분량이 그처럼 묵직한 것임을.

농업과 농민을 중시하고 련민하는 화제를 둘러싸고 인터넷상 토론이 자못 열렬하다.

○어릴 때 밀가을을 하느라 얼굴이 자주색으로 그을었고 옥수수에 비료를 주느라 팔이 피가 배여날 정도로 얼기설기 긁혔었다. 하기에 나는 종래로 한알의 알곡도 랑비하지 못한다.

○식량을 랑비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참 마음이 아프다. 나는 농사를 지어봐서 아는데 농민들은 정말 신고스럽다.

음식 랑비 현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극도로 미워하며 이렇게 말한다.

○모두들 가정에서는 아주 절약한다. 하지만 밖에 나가 손님을 청하고 접대하고 집회를 할 때면 음식이 남아야 체면이 선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고루한 습관이다. 버려야 한다.

○가정 회식은 그래도 ‘접시 비우기’혹은 ‘포장해 가져가기'가 보편적이다. 지금 가장 떠벌여 랑비하는 것이 결혼연이다. 음식 종류가 적으면 체면이 안선다고 생각하기에 보편적으로 10여가지나 차린다. 결국 진수성찬이 그대로 남아 버려진다. 참 가슴이 아프다.

소비는 랑비가 아니다. 한 네티즌은 댓글에서 “부유해지기에 먼저 사치는 근본을 잊은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먹는 문제에서 우리는 근검절약하는 훌륭한 전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알곡 안전에서 생산 환절이 아무리 풍부하더라도 소비 환절에서는 꼭 아껴야 한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립법을 보강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대고 장기효과가 있는 기제를 건립하여 음식 랑비 행위를 견결히 제지해야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대책을 내놓고 있다.



죽 한사발, 밥 한공기가 쉽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며 아무리 보잘 것 없는 물건이라도 얻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식사문제에 대해 총서기의 마음속에는 수자가 있다!

태평성세에도 식량 절약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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