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트위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휴스턴 주재 중국 총령사관 전체 사업일군들은 전세기로 북경에 도착했고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가 공항에서 그들을 맞이 했다.
외교부 사이트에 따르면 2020년 8월 17일 저녁, 휴스턴 주재 중국 총령사관 전체 인원들은 전세기로 북경에 도착했으며 외부교는 수도공항에서 간단하고 장중한 영접식을 진행했다.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가 참석하여 연설했다 .
왕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이 국제 관계 기본 준칙을 위반하고 휴스턴 주재 중국 총령사관을 페쇄할 것을 요구하는 이 돌발스러운 사건에 직면해 총령사관 전체 동지들은 혼란에 빠지지 않았고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조국 인민의 부탁을 명기하고 외교 인원의 직책을 리행했다. 극히 곤난하고 심지어 위험한 상황에서 국가의 핵심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국가와 민족의 존엄을 견결히 수호했으며 외국 주재 중국기구의 정당한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휴스턴 주재 중국 총령사관은 하나의 견강하고 단결하며 힘이 있는 우수한 단체임을 표명했다. 모든 동지들은 관건적인 시각에 견뎌낼 수 있고, 맞서 싸울 수 있으며, 리상이 있고, 책임감 있는 외교 전사이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휴스턴 주재 총령사관의 이번 풍파는 미국의 반중 세력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중미 관계를 파괴하고 있으며 갖은 수단으로 중국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는 것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력사의 조류를 거스르는 것으로 절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우리는 서로 대화하고 대항하지 않는 것이 두 나라의 주류 민심이라고 견결히 믿는다. 우리는 중미 관계가 비바람을 겪고 다시 회생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중국의 운명은 중국 인민의 손에 쥐어졌고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그 어떤 사람, 어떤 세력도 우리의 민족 부흥의 진척을 가로 막을수 없다는 것을 견결히 믿는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백년동안 없었던 큰 변국과 글로벌 전염병사태의 새로운 도전에 맞서 외교 전선의 전체 동지들은 반드시 더욱 큰 위험과 맞서고 더욱 많은 시련을 이겨낼 준비를 잘해야 한다.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 신념을 확고히 하며 정력을 유지하고 책임감을 지니고 진취하며 개척혁신 한다면 반드시 모든 간난신고를 이겨내고 승리를 거듭할 것이다! 외교 전선의 전체 동지들은 공동으로 노력하고 갑절로 분투하여 중국특색 대국 외교의 추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영접식에서 외교부당위서기인 제옥이 외교부당위를 대표해 휴스턴 주재 총령사관에 집단 3등 공을 수여한다고 선포했다.
래원: 인민일보, 신화사,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