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역정이 발생한 이래 몽골국은 중국에 양 3만마리를 기증했다. 17일, 몽골국 주재 중국대사 채문예는, 이 양들을 중국 경내에 진입한 뒤에 집중 도살한 후 중국과 몽골국 쌍방의 의향에 따라 양고기의 행방을 결정한다고 표시했다. 몽골측은, 이 양고기들을 항역투쟁에서 영용하게 싸운 호북인민, 무한인민에게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CCTV
https://news.cctv.com/2020/08/18/ARTIs0kjKVtqcbgrnZHfDW5x200818.shtml?spm=C94212.PBPcw7UCTq1W.EBlw2yQvCCZ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