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전 사회적으로 알곡을 아끼고 랑비를 반대하는 바람직한 식탁문화가 성행하여 적지 않은 지방에서 행동에 옮겼다. 사람들은 ‘접시 비우기’행동에 동참하면서 랑비를 반대하고 있다. 민중의 절약의식을 추진하기 위하여 많은 학교와 상가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해 ‘접시 비우기’ 행동을 펼쳤다. ‘비운 접시’로 과일 바꿔 랑비를 피하기 위해 강서리공대학 식당은 근래에 ‘접시 비우기’ 장려조치를 내왔다. 학생들은 표준에 도달할 경우 과일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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