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23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함께 육지 국경선 획분 20주년과 감계(勘界) 입비(立碑) 1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함께 현장에서 국경 경계비를 둘러보고 각자의 첫 경계비에 모사했다.
쌍방은 초심을 잃지 말고 미래를 개척하며 공동으로 중국과 베트남 국경 우호협력을 위해 새로운 편장을 엮어 나가며 중국-베트남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일치하게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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