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의학과학원에서 주최한  2019년도 중국 병원 및 중국 의과대학 과학기술함량(STEM) 발표회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2019년도 STEM은 전국의 1,633개 병원을 망라한다.

우리 성의 길림대학제1병원(32위),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92위), 길림대학제2병원(94위) 등 3개 병원이 전국 100강 병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결과는 2014년부터 련속 7년간 발표되여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프로젝트팀은 국가 과학기술정책을 선도로 하고 지혜를 모아 평가체계를 끊임없이 최적화했다.

2019년도 중국 병원 STEM은 통일적인 표준, 통일적인 원천, 통일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과학기술 산출, 학술 영향과 과학기술 조건의 3가지 차원에서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그중 과학기술 산출에는 정기 간행물 론문 및 인용, 특허, 표준과 지침 등이 포함되고 학술 영향에는 과학기술 장려, 걸출한 인재와 팀 및 학술임직 등이 포함되였으며과학기술 조건에는 과학연구 종목과 과학연구 플래트홈 등이 포함되였다.

평가는 종합과학기술함량과 학과 과학기술함량 두개 부분으로 나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