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6일, 국제 원자력기구가 이란과 우호적인 협상을 통해 감독 문제를 보장할데 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국제방송이 전했다. 이란은 자원적으로 이 기구에 두개 지점에 대한 진입을 허락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2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에 환영과 찬사를 보낸다고 표하면서 양측이 계속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이번 협상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길 바란다고 표했다.
조 대변인은 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일방적인 따돌림은 대항을 격화시키고 오직 평등한 대화만이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형세하에 관련 각국은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전면합의와 안보리 결의안 제2231호의 권위성과 유효성을 결연히 수호하며 이란 핵문제의 정치적 외교 해결 진척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또 중국측은 관련 각측이 이를 위해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할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