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장안사회구역 모델팀 성원들이 사회구역 봉사쎈터 활동실에서 련습하고 있다(8월 26일 촬영). 최근년래 길림성 훈춘시 신안가두 장안사회구역은 주민들의 수요에 근거해 특색 재택양로서비스를 전개했는바 사회구역 봉사쎈터를 주민들의 '문화활동소'로 만들어 탁구, 무용, 서화, 경극 등 10여개 취미소조를 만들어 로인들의 레저오락에 장소와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로인군체의 다양화, 다차원의 양로봉사요구를 효과적으로 만족시켰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