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미래의 출행, 미래의 집무, 미래의 공공위생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11월 상해에서 열리게 되는 제3차 중국 국제수출입박람회에서 선을 보이게 될 일부 '블랙 기술'은 앞당겨 신비한 면사포를 열어젖혔다.

　　이런 '블랙 기술'에는 3D 프린팅의 타이어, 자동적으로 운전하는 지능형 차량, "눈에 보이지 않는' 공공위생 방역, 지능 집무에 의한 방안해결 등이 망라된다.

　　제3차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 전시구와 서비스무역 전시구는 박람회에 앞서 수급 접목회를 마련했다. 전시에 참석하는 세계 60여개 기업인들과 100여개 구매상들이 상담과 자유접목, 소개, 전시품 견학 등 방식으로 초보적인 연계를 가졌다.

　　제3차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 전시구 전시입찰 협력파트너인 상해시국제전시유한회사의 왕뢰(王蕾) 총재는 자동차 전시구의 부스 면적은 3만평방미터로 16개 나라와 지역 58개 기업들을 영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전시구는 또 지혜 출행 특별구를 설치했고 세분화한 업종의 '투명 챔피언' 기업이 미래의 출행을 '누설'하게 된다.

　　처음으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미슐랭 회사는 수급접목회에 특별히 3D프린팅 타이어의 신개념 타이어를 갖고 왔다. 미슐링 회사의 대중화구 웨바스토 총재 겸 수석집행관은 이 개념 타이어는 생물재로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지능적인 기초상에서 보다 무해화되었다고 소개했다. 이 타이어는 11월의 국제수입박람회에서 선을 보이게 된다.

　　현재 제3차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의 전시입찰은 기본상 완료되었다. 이에 앞서 기타 4개 전시구의 전시 전 접목활동도 이미 상해에서 열렸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