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하남성 광산현은 동백나무 추출물 산업을 빈곤 구제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녹색 발전의 길을 견지하면서 ‘기업+기지+농가’ 발전 모델로 동백나무 추출물 산업을 농민이 부를 축적하는 특화산업으로 키워 신기술을 보급하고 심가공을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현 전체 동백나무 재배 면적은 총2만2700헥타르에 달하며 30만 명이 관련 산업에 종사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8월 25일, 하남성 광산(光山)현의 한 동백나무 단지에서 농민들이 제초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