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섭(우) 사장과 왕차이룽 사장이 단설기를 절단하고 있는 장면
(흑룡강신문=박영철 기자) 옌타이시 래산구에 위치한 강뚝불고기꿤성 오픈식이 8월28일 오전 10시 18분에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되었다.
옌타이 강뚝불고기꿤성 김병섭 사장은 환영사에서 “연변 특색 특색인 꼬치문화를 옌타이에서 전파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옌타이복달음향유한회사 김영옥 동사장, 월드옥타 옌타이지회 김룡 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이 있었고 연후 케익 절단식, 사자춤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