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9월 1일은 전국 각지 중소학교와 유치원이 공식 개학하는 날이다. 어린이들은 오랜만에 선생님과 학우들을 만났고 함께 새로운 성장단계에 올라섰다.
소년아동은 조국의 미래이자 중화민족의 희망이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바람이였다. 해마다 “6.1”아동절에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와 사랑이 담긴 회답편지에는 모두 습근평 총서기의 무한한 배려와 절절한 기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특히 청소년 시기의 가치양성에 중시를 돌리고 “인생의 첫 단추즐 잘 끼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어린이들이 “문명한 정신과 강건한 심신”을 갖추고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지녀야 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위해 시시각각 준비를 하길 희망하였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