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는 8월 31일, 역정 기간 여러 나라들에서 경제 및 사회생활을 재개할 데 대해 네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특히 마땅히 로인과 기타 기초성 질병을 지닌 환자 등 약세 군체를 보호해야 하고 가급적 그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일 언론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경제 및 사회생활 재개를 위한 노력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직장인들은 일터로 돌아가기를 희망하지만 이 모든 것이 안전한 방식으로 이뤄졌으면 한다 . 이와 동시에 어떤 국가도 팬데믹(세계적 대류행)이 종식됐다고 주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
그는 코로나19가 쉽게 전파되며 모든 년령단계인들에게 있어서 다 치명적일 수 있는 바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은 의연히 쉽게 감염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그는 이날 “바이러스를 더 잘 통제하는 국가일수록 경제 및 생활을 더 많이 개방할 수 있고 바이러스를 통제하지 않은 채 개방하는 것은 재앙을 부르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모든 나라 , 지역과 개인에 코로나19를 통제할 데 관해 4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1. 바이러스가 전파를 확대하는 활동을 방비해야 한다. 허다한 나라들의 역병 폭발은 왕왕 사람들이 집결되는 체육장, 나이트클럽, 선교 장소 및 기타 인원 밀집 활동과 관련된다. 엄중한 사회구역성 전파현상이 나타난 나라와 사회구역에서는 잠시 류사한 활동을 미루는 걸로 바이러스 전파를 감소해야 할 것이다.
2. 약세군체 즉 로인, 기초성 질병 환자 및 사회에 필요한 봉사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자 등 인원들을 보호해야 하며 그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을 줄여야 한다.
3. 개인은 반드시 항 코로나19의 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본인과 타인을 보호하는 조치, 이를테면 타인과 적어도 1메터 거리를 두기, 손 자주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4. 여러 나라 정부는 반드시 항 코로나19 목표성 행동을 취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자를 발견, 격리, 검측 및 간호하며 감염자 접촉자를 추종, 격리시켜야 한다. 만약 각 나라가 림시성, 목표성 개입 조치를 취한다면 대범위적인 자택 거리두기 실시를 피할 수 있다.
테드로스는 “ 매 하나의 생명은, 젊은이든지 로인이든지를 막론하고 다 진귀한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최선을 다해 구원해야 한다. ”고 특별히 강조했다.
래원/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