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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코로나19 확산 우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9.04일 08:26



1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US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 7명을 특별 관리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리샤르 가스케,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이상 프랑스) 등 집중 관리 대상 선수 7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US오픈 테니스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작성했다는 이 7명의 명단에는 가스케와 믈라데노비치외에 그레구아르 베레르, 아드리안 만나리노, 에두아르 로제-바슬랭(이상 프랑스), 이살린 보나벤투르, 키르스턴 플립컨스(이상 벨지끄)가 포함됐다.

이들은 대회 개막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올해 US오픈에 뛰지 못하게 된 브누아 페르(프랑스)로부터 바이러스에 로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7명의 선수는 현재 라커룸을 쓸 수 없고 식당 출입도 통제를 받는다. 또 이들 일행은 련습 또는 경기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믈라데노비치는 지난달 프랑스 빠리에서 페르와 약 1시간 정도 훈련을 함께 했지만 이후 두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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