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은 최근 북경시가 시험적으로 서비스업의 개방을 심층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시범구를 건설하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국무원은 북경시 인민정부는 수도도시전략 포지셔닝에 립각해 국가의 중대한 전략을 위해 서비스하며 리스크를 통제하는 상황에서 알심들여 조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서비스업의 대외개방 확대와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 새체제를 구축하는데서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많은 경험을 쌓아 전국의 서비스업 개방과 발전, 혁신발전에 시범적인 역할과 인솔자의 역할을 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국무원 관련 부처들에 직책에 따라 분업하여 북경시가 시험적으로 서비스업의 개방을 심층적으로 확대하고 국가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적극 지지할 것을 지시했다.
상무부는 관련 부처와 함게 지도와 조율을 보강하고 독촉과 평가를 진행하라고 국무원은 지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