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정부 위생서 위생방호쎈터는 8일 오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향항 코로나 19 신규 확진 병례는 6건 이고 그중 본토 감염 병례가 3건이며 수입성 병례가 3건 이다. 이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3번째로 폭발한 이래, 하루 확진자수가 6번쨰로 한 자릿 수를 기록하면서 신규 확진자도 가장 적은 하루였다.
8일 0시 기준으로 향항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루계로 4895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특구정부는 이날 사교거리 제한조치를 한단계 낮추기로 결정했다.
위생방호쎈터 전염병처 주임 장죽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일 신규 확진자중 1건의 본토 확진 병례는 감염원을 찾지 못했는 데 코로나 19 사회구역 검측 계획 핵산 검측에서 발견됐다. 기타 2건의 병례는 이전의 기타 감염 사례와 관련된다. 3건의 수입성 병례는 필리핀과 우크라니아에서 류입된 것이다.
향항병원관리국의 소개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으로 확진 퇴원자는 4543명이고 사망자는 98명에 달한다. 현재 220명의 확진자가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있는데 그중 21명은 위급한 상황이고 11명은 엄중한 상황이며 188명은 안정된 상황이다. 향항에서 의미 가동된 부압 병상의 사용률은 약 47%, 부압 병실의 사용률은 약 60%에 달한다.
특별행정구 정부는 이날 사교거리 제한조치를 한단계 낮출 것을 공포했다. 식당을 포함한 합석 인수를 테이블당 2명에서 4 명으로 늘렸고 운동장소와 일부 오락장소를 재개할수 있다고 했다. 공공지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규례는 계속해 유효하고 관련 조치는 이달 11일 새벽부터 시행되며 기한은 7일에서 17일간까지 지속된다.
특구정부 음식물 및 위생국 국장 진조시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희망컨대 질서있고 체계적으로 경제 및 사교활동을 재개하고 상황이 급격히 역전되지 않는 이상 수영장, 가라오케, 나이트 클럽 등을 포함한 장소에 대한 제한 조치를 계속해 낮출 것이다.
특구정부 상무 및 경제발전국 국장 구등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황이 허락되면 테마파크와 전시행사에 대한 사교거리 제한을 18일에 해제할 것이다. 특구정부는 11개 국가와 함께‘관광 기포’를 협의실시 할 것이다. 전염병 상황이 호전되고 검측 능력이 제고되여 하루빨리 상호 왕래를 회복해야 한다.
8일 점심까지 향항 코로나 19 사회구역 검측 계획은 도합 123만 5000명에 달하는 검측을 완성했다.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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