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8일 전국 방역사업 표창대회에서 중요 연설을 할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투쟁이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둠으로써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뚜렷한 우월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로써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힘을 충분히 부여주었고 중화문명의 두터운 저력을 충분히 과시하였으며 책임적인 대국의 자각적인 감당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을 높이 평가했다. 연설은 방역사업에서 거둔 중국의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전승할수 이다는 신심을 세계에 전해주었다. 전 세계 방역과정에서 중국은 국제의무를 적극 리행하고 세계 각국과 협력하면서 책임감있는 대국의 감당력을 보여주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사태는 인류운명공동체리념 구축의 중요한 의의를 다시 한번 부각하였으며 세계 각국이 단결 협력하여 전 세계적인 도전에 공동 대응해야 함을 시사했다.
브루네이의 언론인 베이인룽은, 중국이 신종코로나 방역투쟁에서 거둔 중대한 전략적 성과는, 중국이 전염병 대처면에서 취한 조치의 효과성을 설명해주고 중국 당과 정부가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음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필리핀 “필리핀 스타신문” 칼럼 작가 리천영은, 중국이 거둔 중대한 전략적 성과는 아주 고무적이며 세계 인민들에게도 희망을 전해주었다고 말했다. 방역과정에서 중국정부는 고효률과 신속한 행동,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이 구현한 생명지상, 과학존중, 일치단합, 불요불굴의 정신은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한다.
프랑스 실러 연구소 연구원 크리스띠나.비아는, 전염병 사태에 비추어 중국 당과 정부가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줄곧 첫자리에 놓은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정부는 정보발표의 투명도와 전염병 예방통제에서의 집행력, 국제의무 리행 등 면에서 세계에 본보기를 수립해주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국제사무리사회 주임인 사이드,쵸둘리는, 중국의 당과 정부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두고 명확한 정책과 환자구조 조치를 제정했다며 중국이 방역사업에서 기울인 노력을 답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싱크탱크 아시아 혁신연구센터 반방 주석은, 역경속에서 진심을 보아낼 수 있다며 중국은 물자 지원과 의료팀 파견 등 방식으로 기타 나라에 도움을 제공하고 더 많은 생명을 구조하여 대국의 감당과 도의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벨라루씨 대외친선협회 이완노브 주석은, 중국이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어 전 세계에 신심을 전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국제의무를 적극 리행하고 방역 국제협력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각국과 방역경험을 공유하여 기타 나라가 전염병 사태의 준엄한 도전에 대응하는데 큰 힘을 실어주었다고 표했다.
까자흐스딴 실업신문 주필 세리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라고 하면서 각국은 쟁의와 편견을 해소하고 마땅히 단결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국제사회에 원조를 제공하고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였으며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세계 각국에 본보기를 수립해주었다.
아프가니스탄 전문인사 압둘러는, 인류운명공동체리념에 따라 글로벌문제에 대응할 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견해에 찬동한다고 표했다. 중국이 제출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등 창의는 세계 각국이 공동도전에 대응하고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리천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이라는 전 세계적인 도전에 직면해 각국은 마땅히 단결협력하고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천하는 한가족”이라는 리념을 견지하여 각국과 전염병 상황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기타 나라에 방역 지원을 제공한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
사이드.쵸둘리는, 전염병 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은 가장 먼저 국제사회에 정보를 공유하였고 파키스탄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 도움을 제공하여 관련 나라들이 전염병 대처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사태와 같은 글로벌 도전은 인류운명공동체 리념 구축의 중요한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각국이 단결협력해야만이 글로벌 문제에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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