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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적재산권 종합발전지수 대폭 향상...광동 상해 강소 북경 절강 산동 6위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16일 14:00
  국가지적재산권국 지적재산권발전연구센터가 14일 발표한 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9년사이 전국 지적재산권종합발전지수는 100에서 279.2로 향상되였는바 종합발전의 효과가 뚜렷하고 지적재산권의 창조, 보호, 응용 등 ‘전 과정’발전수준이 대폭 상승했다고 한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지적재산권보호효과는 사회대중들의 보편적인 인정을 얻었다고 한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지적재산권은 쾌속발전을 창조하고 품질과 효률의 안정적 향상을 창조했으며 지적재산권응용효익이 날로 뚜렸해지면서 경제사회발전을 힘있게 촉진시켰다고 한다. 2018년, 중국특허밀집형 산업증가액은 10.7조원에 달했고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11.6%, 판권산업의 업종 증가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7.37%에 도달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지적재산권 환경건설은 뚜렷한 진보를 이룩했다. 2019년, 특허대리(지점 기구 포함)와 상표대리 기구의 수효는 5.1만개로 증가되였고 특허권대리인은 2만여명으로 증가되였다. 지적재산권 담보융자도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기업, 령세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지적재산권 금융봉사의 중요한 모식으로 되였다.

  지역발전으로 보면 2019년 지적재산권종합발전지수가 전 6위권에 든 지역은 순서에 따라 광동, 상해, 강소, 북경, 절강과 산동이다. 국제비교로 볼 때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은 40개 평가모델국가중에서 지적재산권발전의 전반상황 순위가 20위로부터 8위로 뛰여올랐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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