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9월14일부터 15일까지 유엔인권이사회 제45차 회의가 인권에 대한 코로나 19의 영향 문제와 관련된 대화를 가졌다.

　　중국대표가 회의에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첫 자리에 놓고 공중보건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함께 반대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중국 대표는 중국은 코로나 19 발생 후 가장 엄격하고 가장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어려운 노력을 거쳐 방역전에서 중대한 전략성과를 거두었을뿐만아니라 국제 방역협력에도 적극 참여해 국제사회에 있는 힘껏 도움을 주고 인류보건건강 공동체 구축을 추동했다고 밝혔다.

　　중국 대표는 중국은 32개 나라에 34개 의료전문가팀을 파견하고 150여개 나라와 4개의 국제기구에 283차 방역물자를 제공했으며 200여개 나라와 지역에 방역물자를 제공하고 수출해 글로벌 방역을 힘있게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대표는 또 각 측과 함께 노력해 방역전의 철저한 승리를 하루빨리 거두고 각 국인민의 복지를 보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