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16일부터 호남성을 고찰하면서 조사연구를 벌였다.
17일 그는 산하지능장비주식유한회사, 마란산영상문화창업단지, 호남대학 악록서원을 찾아 당지에서 선진적인 제조업과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고 대학교 사상정치사업을 강화하고 혁신시키고 우수한 력사문화를 전승하고 발양시킨 정황들을 고찰하였다.17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호남대학 악록서원에서 고찰하며 조사연구을 벌였다. 교정을 떠날 때 사생들은 소식을 듣고 달려와 총서기에게 높은 소리로 인사를 하였다. 열정으로 끓어넘치는 청년학자들을 바라보며 습근평 총서기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여 기쁘고 악록서원의 두마디 말이 생각난다. ‘초나라는 인재를 많았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흥성했노라.’ 정말 인재가 용솟음쳐나왔지요!” 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여기가 제일 흥성했다”는 말은 우선 호남대지에서 세세대대로 인재가 나왔다는 말인데 조국에 충정한 인재들이 용솟음쳐나왔다. 새시대는 영웅들이 배출되는 시대이다. 청년들은 시기를 잘 만났다. 습근평 총서기는 학생들이 청춘과 꽃다운 시절, 시대를 저버리지 말고 학창시절을 아끼며 공부를 잘하여 지식과 재능을 키우고 정확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수립하며 인생의 첫 단추를 잘 꿰매고 인생길을 잘 내디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총명과 재질을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신화사
http://www.gov.cn/xinwen/2020-09/18/content_5544318.htm
http://www.gov.cn/xinwen/2020-09/18/content_554437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