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출정 70주년을 기념하여 료녕성 단동시에 위치한 항미원조기념관이 새롭게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는 중국에서 중국인민의 항미원조전쟁과 항미원조운동력사를 전면적으로 반영한 유일한 주제기념관이며 또한 전국 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이기도 하다.
항미원조기념관은 1958년에 창설되였다. 2014년 6월, 중앙은 항미원조기념관을 개축, 증축하도록 비준하고 같은 해 12월 29일에 페관하고 개축, 증축한다고 선포했다. 새로 개축, 증축한 항미원조기념관은 총 부지면적이 18만 2000평방메터로 기념관, 기념탑, 전경화관, 국방교육원으로 구성됐다.
9월 19일, 사회 각계 대표들이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했다.
9월 19일, 지원군 로전사들이 항미원조기념관 서막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9월 19일, 지원군 로전사들이 소선대원들과 해설원들의 배동하에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