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년간, 룡정시 회경촌(怀庆村)은 동북전력대학의 도움으로 변경지역의 우세에 의지하여 특색이 있는 산업체계를 구축했으며 조선족 민간 민속문화와 결부하고 조선족 특색 음식, 회경 민박, 당건설 주제공원, 호천 유원지, 포도, 대추, 키위 채취원, 불로매 재배원 등 자원을 통합하여 관광객들에게 홍색 려행, 가정 도보려행, 친자 농사체험, 과일 채소 채취, 확장 훈련, 조선족 전통 체육종목 등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향촌 생태우세를 발전우세로 전환시키고 촌민들이 수입을 늘이고 치부하도록 촉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