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탄대회(外滩大会)"가 24일, 상해시 황포구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과학 기술은 미래에 더욱 보편저긴 혜택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금융 과학 기술의 보편적 혜택을 추진하는데 주력하여 개방적인 국제 교류와 공유 플랫폼을 마련하여 글로벌 금융과학기술 선두기업과 전문가, 학자들을 초청하여 금융 · 경제 · 상업 · 환경 등 분야의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의 응용과 혁신에 대해 탐구한다.
24일 관람객들이 대회 혁신전시부스의 한 은행 전시부스 앞에서 교류 토론하고 있다.
24일 한 직원이 대회 혁신 전시부스 내에서 뒤에 있는 지능식별로봇이 그린 그의 초상화를 보여주고 있다.
24일, 한 관람객이 대회 혁신전시부스 내에서 체감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4일, 직원(오른쪽)이 대회 혁신 전시부스에서 애완견 코 인식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24일 촬영한 대회 혁신전시부스와 전시관, 그리고 전시관 앞 광장 생활장터.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