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 “토지양도 수입 사용범위를 조정 보완해 농촌진흥을 우선 지원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
최근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이 “토지양도 수입의 사용범위를 조정하고 보완해 농촌진흥을 우선적으로 지지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고 의견을 참답게 관철실시 할것을 각지역 각부문에 요구하는 통지를 하달하였다.
의견은, 선차적인 보장과 실사구시, 효과성을 견지하고 적극적이고 안정적이며 단계별로 실시하며 통괄적으로 사용하고 관리를 규범화 하는 것을 사업원칙으로 삼아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의 첫해부터 각성과 자치구, 직할시는 년도 별로 토지양도 수입을 농업과 농촌에 사용하는 비률을 안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의견은,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말에 이르러 성과 자치구, 직할시를 단위로 토지양도 수익을 농업, 농촌에 사용한 비률이 50%이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하였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