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수리청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올 6월말 전까지 예정대로 전성 46만 9,973명의 서류작성 빈곤인구의 음료수 안전문제 리셋(清零) 임무를 실현했다. 년말까지 수도물 보급률이 90%까지 제고될 전망이다.
최근년간 길림성은 농촌음료수 안전문제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성에서 총책임을 지고 시, 현에서 시달을 틀어쥐는’ 사업기제를 확실하게 실제에 락착시키고 ‘시공도’, ‘흐름도’, ‘작전도’를 알심들여 제작함으로써 12개 중점 임무, 26개 구체적 사업, 71개 실시 고리를 확정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