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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빈곤지역 농산물 판매액 2,000억원 초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9.28일 09:07
일전 2020년 전국소비빈곤부축세미나가 섬서성 연안시에서 있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비서장 곽란봉의 소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빈곤지역을 도와 2,000억원이 넘는 농산물을 팔아주었다.

곽란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루계로 빈곤지역 농산물 220억원 넘게 구매, 빈곤지역을 도와 2,000억원의 농산물을 팔아주었다.

세미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무원빈곤지원판공실 등 23개 부문은 〈소비의 빈곤지원 성과를 공고하게 확대시키는 연안 공동인식〉을 발표, 이미 빈곤모자를 벗은 지역의 제품과 봉사소비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고 빈곤해탈 공략성과를 공고히 해 다시는 가난해지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 소비자 념원을 존중하고 시장의 주체적 역할을 발휘하며 당정기관, 해방군과 무장경찰 부대, 기업사업 단위와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소비 잠재력을 더 잘 발굴하여 빈곤에서 해탈한 지역의 관련 제품과 봉사품질에 대해 감독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 출처: 경제일보 / 편역: 홍옥

http://caijing.chinadaily.com.cn/a/202009/18/WS5f63eaf0a3101e7ce97250f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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