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농업농촌부, 국무원 국유자산위원회, 국가세무총국,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등 9개 국무원 직업교육사업부간 련석회의 회원 단위에서는 공동으로 (이하 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그중에서는 향후 중등직업학교 졸업생이 고등직업분류시험을 통해 고등직업학교에 응시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제출했다. 퇴역군인, 퇴직근로자, 농민공, 높은 자질의 농민 등 군체가 고등직업학교에 응시할 경우 문화자질시험은 면제되며 학교에서 조직한 응시전공과 관련된 직업 적응성 테스트나 직업기능시험에만 참가하게 된다.

　　은 은 각급 교육부서가 고등직업학교 분류시험의 내용과 형식을 보완하고 ‘문화자질+직업기능’ 평가방식을 추진하는 등 단계별 교육의 합리적인 부류와 조화로운 발전을 인도하여 학생들이 고등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입학방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에 따르면 직업기능테스트 점수가 총점의 50%보다 낮지 않게 하며 시험형식은 조작시험(操作考试)을 위주로 하고 직종기능, 통용기술 등 내용을 충분히 구현한다. 성급 교육행정부서는 전공 부류에 따라 직업 적응성 테스트 기준을 통일적으로 제정하고 시험방식을 규정한다. 조건이 구비된 성들에서 중등직업학교 학생학업수준시험제도를 수립하는 것을 지지하고 고등직업학교와 산업교육 융합형 기업이 련합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것을 격려한다.//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59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