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불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10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림업과소방국 통보에 따르면 금년 산불로 캘리포니아주 근 1.6만평방킬로메터(북경시 면적에 가까움) 토지가 피해를 입었고 31명이 사망됐다.
미국국가기구협조중심 수치에 의하면 금년 화재로 파손된 건축물은 8200개, 3일까지 5만 3천여명이 떠돌이하게 되였다.
금년 5차의 산불은 캘리포니아 사상 앞 20위에 들어가는바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는 산불의 기승을 초래했다고 표시했다.
금년 캘리포니아주에는 기록이래의 가장 더운 8월이 나타났고 작년 겨울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중부는 건조이상 날씨로 나무와 관목숲의 높은 가연성을 가져왔다.
하지만 금년의 산불재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바 4일 오전 새 산화점이 레딩 서남 략 15킬로메터에서 퍼지면서 4명이 사명됐고 179 개 건물이 파손됐다.
편역 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