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리사회 2020년 사회론단이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중국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진지강 부주임은 게스트 신분으로 론단에서 발표한 영상연설에서, 중국의 빈곤 감소 경험과 성과를 소개했다. 진지강 부주임은, 중국의 가난구제 개발은 빈곤해탈공략전의 력사적 단계에 진입했고 정밀 가난구제 정밀 빈곤해탈의 새 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당면 중국은 이미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점차 극복하고 예기대로 빈곤해탈공략전의 목표과업을 완성하는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