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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역 충돌 쌍방, 모두 일반인을 공격했다고 상대방을 규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0.09일 15:09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쟌 량국간의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 군사충돌이 4일까지 8일째 진행되고있다. 이 지역 수부도시 스테파나케르트도 포격을 받았다. 아르메니아 통신사가 보도한데 의하면 아제르바이쟌 군변측은 4일 재차 스테파나케르트에 대한 포격을 가해 부분적 건물에 큰 불이 일었다. 당면 구체적인 인원 사상은 명확하지 않다. 이에 앞써 아제르바이쟌의 포격으로 이 도시의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쟌은 서로 상대방이 일반인과 민용 시설을 공격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아제르바이쟌 총검찰원은, 아르메니아의 공격으로 아제르바이쟌 일반인 사망자 수는 25명이고 부상자 수는 111명에 달했다고 했다. 아르메니아 국방부는 또, 아제르바이쟌의 공격으로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 일반인 사망자 수는 18명이고 부상자 수는 90명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쌍방은 모두 대방의 태도에 대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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