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 신체단련 장소 시설 건설을 강화하여 대중 체육을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 발표
국무원 판공청이 최근 "전민 신체단련 장소 시설 건설을 강화하여 대중 체육을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네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상부구조를 보완해야 한다. 각 지구는 해당 지역 신체단련 시설 현황조사를 서둘러 가동하고 1년 내에 신체단련 시설 건설 허점 보완 5년 행동계획을 짜야 한다.
둘째, 재고량 건설용지 발전예비를 발굴하고 법률과 규정에 따라 도시 공익성 건설용지를 리용하여 신체단련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고무해야 한다.
셋째, 건설 운영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14차 5개년 전망계획’ 기간 전국적으로 1000개 정도의 체육공원을 새로 건설하거나 확건해야 합니다. 공중체육장 개방 사용에 대한 평가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대중 체육 제고행동을 실시해야 한다.
"의견"은 각지 신체단련 시설 계획건설, 개방리용 그리고 대중 체육 전개를 중점 사업배치에 망라시키고 현지 실제에 부합되는 구체적 관철 실시 조치를 제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