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이 10일, 각지에서 전염병상황 재해상황의 영향을 적극 극복하고 빈곤 로동력 외출 로동과 등록 감독 등 빈곤해탈 공략전 중점 사업에서 새 진척을 가져온데 대해 소개했다.
노력을 거쳐 각지에서 재해로 초래된 주택 안전과 식용수 안전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고 제반 지지정책이 실속있게 관철되였으며 빈곤해탈 공략전 중점 사업이 안정하게 추진되였다.
등록 감독 분야에서 당면 52개 등록 감독 현의 2020년 외지로 송출된 빈곤 로동력은 295만 6800명에 달해 지난해 로무송출 인원수의 116.2%를 기록했다. 중동부 11개 성과 시에서 조직 동원한 1474개 민영기업과 659개 사회기구가 손잡고 1113개의 등록 감독 촌을 지원했다.
가난구제 공익 취업 분야에서 지금까지 중서부 22개 성은 총 494만 8800명의 빈곤인구의 취업을 실현했다.
소비 가난구제 분야에서 지금까지 중서부 22개 성에서 인정한 11만 7574개 가난구제 상품은 1778개 현과 3만 3976개 공급상이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이미 1715억 1800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중앙인민방송